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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차를 줄여 타면 돈이 됩니다… 라고 하면 “그런 게 진짜 있어?” 싶죠.
    서울시에 차가 있다면 ‘서울시 승용차 마일리지’는 한 번쯤 확인할 만한 제도예요.
    특히 2026년부터는 운영 방식이 바뀌어서, 신청 기간을 놓치면 다음 모집까지 기다려야 할 수 있습니다.

     

    서울시 승용차 마일리지란? 누가 대상일까


    서울시 승용차 마일리지는 기준 주행거리 대비 실제 주행거리를 줄인 만큼 ‘마일리지’를 주는 제도입니다. 2026년 모집 기준으로, 10월까지 주행거리를 줄이면 최대 5만 마일리지(5만 원 상당)까지 받을 수 있다고 안내돼요.

    그리고 2026년부터 중요한 변화가 하나 있습니다.
    전기·수소에 이어 하이브리드까지 참여 대상에서 제외되어, “내연기관 자동차 소유자만 참여 가능”으로 정비되었습니다.

    정리: 서울시 승용차 마일리지는 “승용차 주행거리 줄이기 → 마일리지 적립” 구조이고, 2026년엔 내연기관 중심으로 운영됩니다.

     

    2026년 일정은 이렇게 보시면 편합니다


    “언제 신청하고, 언제 사진 올려야 하나요?” 이 질문이 제일 많습니다. 2026년은 매년 2월 시작~10월 종료로 동일하게 운영된다고 서울시가 안내했습니다.

    아래는 일정 흐름만 딱 잡아두는 용도예요(세부 기간은 공지/신청 화면에서 최종 확인 권장).

    구분 | 기간(2026) | 내가 할 일

    • 신청/참여 시작 | 2/2~2/27 | 에코마일리지(승용차) 참여 신청
    • 최초 주행거리 등록 | 신청 기간 중 | 번호판+계기판 사진으로 최초 주행거리 등록(승인)
    • 주행거리 감축 기간 | 등록 후~10월 | 평소보다 덜 타기(승용차 운행 줄이기)
    • 최종 주행거리 등록 | 10/1~10/30 안내 사례 | 번호판+계기판 사진으로 최종 주행거리 등록

    정리: 2월에 신청하고, “사진 2장(처음/끝)”이 핵심입니다. 중간은 그냥 덜 타면 돼요.

     

    신청/등록 절차: 사진 2장만 제대로 준비하면 끝


    서울시 승용차 마일리지 절차는 어렵지 않은데, 사진에서 실수하는 분이 은근 많습니다.

    1. 온라인 신청(또는 주민센터 방문)
    • 에코마일리지 누리집에서 승용차 마일리지 참여 신청(2월 모집 기간)
    1. 최초 주행거리 등록(필수)
    • 차량 번호판 사진 1장
    • 계기판(주행거리) 사진 1장
      이게 ‘시작점’이라 생각하시면 됩니다.
    1. 운행 줄이기(승용차 마일리지의 본 게임)
    • 대중교통+도보로 대체 가능한 날만 골라서 차를 쉬게 해도 체감이 큽니다.
    1. 10월에 최종 주행거리 등록(필수)
    • 동일하게 번호판/계기판 사진 등록

     

    사진 체크리스트(이거만 지키면 안정적)

     

    • 번호판이 잘리지 않게 정면으로
    • 계기판 숫자가 번지지 않게(야간 플래시 반사 주의)
    • 날짜 임박해서 몰아서 올리지 말기(막판에 서버/로그인 꼬이면 스트레스)

    정리: ‘승용차, 마일리지’는 결국 사진이 증빙입니다. 시작 사진과 끝 사진을 깔끔하게 남겨두면 절차가 편해집니다.

    서울시 승용차 마일리지 관련 이미지

    2026년부터 달라진 평가 기준: “기준 주행거리”가 이렇게 잡힙니다


    2026년부터는 평가가 좀 더 단순해졌습니다. 서울시 안내에 따르면, 차량 출고 이후 누적 주행거리의 “일평균 × 참여기간”이 기준 주행거리로 잡히고, 신청 이후 실제 주행거리가 이보다 적으면 감축 실적으로 인정됩니다.
    또 예전엔 1년 평가가 중심이었다면, 이제는 최소 7개월만 주행해도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바뀌었다고 설명합니다.

    감 잡는 예시(계산은 이런 느낌)

    • 2022년 출고, 2026년 2월에 누적 40,000km
    • 출고~현재까지 하루 평균 약 27km 정도
    • 참여기간이 약 247일이라면 기준 주행거리 약 6,762km
    • 실제가 5,800km면 약 962km 줄인 셈(감축률 약 14%)

    여기서 중요한 건 “내가 얼마 받는다”를 지금 단정하기보단, 감축 정도에 따라 차등 지급이고 최대 5만 마일리지라는 점입니다.

    정리: 2026년은 기준 주행거리 산정 방식이 명확해져서, “덜 타면 인정” 구조가 이해하기 쉬워졌습니다.

     

    적립한 마일리지는 어디에 쓰나요?


    마일리지는 쌓아두는 포인트가 아니라, 꽤 실용적으로 쓰는 쪽에 가깝습니다. 서울시 안내 기준으로는 ETAX 세금 납부, 서울사랑상품권·온누리상품권 구매, 가스요금 납부, 아파트 관리비 차감, 기부 등으로 사용할 수 있다고 해요.

    정리: “마일리지=쓸 곳 없는 포인트”가 아니라, 생활비 줄이는 데 연결되는 편입니다.

     

    FAQ: 사람들이 제일 헷갈리는 것만


    Q1. 하이브리드(HEV)도 가능한가요?
    A. 2026년부터 하이브리드가 참여 대상에서 제외된다고 서울시가 안내했습니다. 전기·수소도 제외 대상입니다.
    요약: 2026년은 내연기관 승용차 중심이라고 보시면 됩니다.

    Q2. 신청 기간 놓치면 어떻게 되나요?
    A. 2026년부터 매년 2월 시작~10월 종료로 동일 일정 운영이라, 모집 기간에 신청하는 방식으로 바뀌었습니다.
    요약: “2월 신청”을 달력에 찍어두는 게 제일 안전합니다.

    Q3. 문의는 어디로 하면 되나요?
    A. 서울시는 다산콜센터(120)를 안내하고 있습니다.
    요약: 신청 화면에서 막히면 120이 가장 빠른 편입니다.

    서울시 승용차 마일리지 관련 이미지

     

    마무리 요약

    • 서울시 승용차 마일리지는 “승용차 운행 줄이기 → 마일리지 적립(최대 5만)” 제도입니다.
    • 2026년은 2월 신청, 번호판/계기판 사진(처음·끝)이 핵심입니다.

    혹시 “내 차도 대상인지”, “사진 등록이 어디서 막히는지” 같은 포인트가 있으시면 댓글로 상황만 적어주세요. 가능한 범위에서 깔끔하게 정리해드릴게요. 이웃추가도 해두시면 서울시 자동차/정책 관련 정보는 계속 업데이트해서 올려보겠습니다.